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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던롭(WD), 제15차 수정 계약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15 05:53

워커&던롭(WD, Walker & Dunlop, Inc. )은 제15차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1일, 워커&던롭(이하 '회사')과 회사의 운영 자회사인 워커&던롭 LLC(이하 '차입자')는 PNC은행(이하 'PNC')과 제15차 수정된 창고 신용 및 담보 계약(이하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 수정 계약은 2017년 9월 11일자로 체결된 창고 신용 및 담보 계약(이하 '창고 계약')을 수정하는 것으로, 창고 계약의 만기일을 2026년 4월 10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정 계약의 내용은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으며, 전체 내용은 이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으로 한정된다.

PNC와 그 계열사는 회사 및 그 계열사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금 관리, 신탁 및 기타 서비스가 포함된다.

또한, 회사의 계열사는 PNC 및 그 계열사와의 일반적인 사업 과정에서 선물 인도 약정 및 기타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년 4월 14일, 이 보고서는 증권 거래법에 따라 회사의 대표가 서명하여 제출됐다.수정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조에 따르면, 창고 약정의 만기는 2026년 4월 10일로 설정되며, 이 날에 창고 약정은 자동으로 만료되고, 창고 대출금과 모든 미지급 이자 및 비용이 만기일에 지급되어야 한다.

이 수정 계약은 차입자, 회사, PNC 간의 기존 계약을 수정하는 것이며, 계약의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다.이 계약은 펜실베이니아 주 법률에 따라 해석된다.

따라서, 회사는 PNC와의 관계를 통해 창고 대출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창고 대출의 만기 연장을 통해 향후 자금 조달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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