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에서 ‘아이스 선스크린 스틱’(이하 아이스 선스틱)을 선보인다.
UV에이징 케어를 위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및 피부 열감을 낮추는 시원한 사용감이 장점이다. 참고로 ‘UV에이징’은 최근 급부상한 뷰티 트렌드인 ‘슬로우에이징’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로 햇빛 자외선으로 인한 광 노화와 뜨거운 열에 의한 열 노화가 특징이다.
아이스 선스틱은 제주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수(23%), 히알루로닉애씨드 등의 수분 에센스 성분(40.51%)을 함유했다. 수분 베이스 포뮬러로 형성된 수분 레이어가 증발되는 과정에서 기화열을 흡수해 피부 열감을 낮추는 원리의 쿨링 메커니즘으로 시원하고 산뜻 촉촉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식약처 고시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확인했다.
블라이드 마케팅 담당은 “아이스 선스틱은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이지 않아 얼굴과 바디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인 만큼 다가오는 여름 소비자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블라이드 공식몰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24일까지 진행한다. 론칭 특가와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