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앤니콜, 앰버서더 서예지와 ‘여성의 아름다움 절정’ 화보 공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닉앤니콜(NICK&NICOLE)의 새로운 앰버서더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25SS 컬렉션 및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미니멀리즘과 위트 있는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은 이번 25SS 캠페인을 '타임리스' 테마로 전개했다고 한다.

닉앤니콜만의 무드를 담은 2025 봄 컬렉션은 “시간이 흐른다 해도 어떤 것들은 변하지 않는다. 당신의 시선이 닿는 곳마다 기억될 순간이 펼쳐진다”라는 타이틀로 배우 서예지와 함께 화보 속에서 우아함, 대담함, 세월의 세련미, 고급미를 표현해 새로운 타임리스 패션을 완성 시켰다.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모카무스 컬러와 베스트 디자인 조합으로 트렌디한 미니멀리즘을 선보였다.

서예지는 평소 미니멀리즘을 선호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2013년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화랑’, ‘무법 변호사’, ‘구해줘’,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닉앤니콜(NICK&NICOLE) 25S/S 컬렉션은 한남동, 명동 매장을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 및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