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루글로벌(YOSH, Yoshiharu Global Co. )은 신규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9일, 요시하루글로벌이 두 개의 새로운 증권 구독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투자자들은 총 40만 개의 추가 워런트를 100만 달러에 구매했다.
각 워런트는 요시하루글로벌의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행사할 수 있으며, 행사 가격은 0.01 달러이다.
계약에 따르면, 요시하루글로벌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의 연례 보고서를 SEC에 제출한 후 30일 이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이 기한 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요시하루글로벌은 투자자에게 지연 사유와 예상 제출 일정을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또한, 요시하루글로벌은 SEC에 의해 등록신청이 거부되거나 12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투자자는 요시하루글로벌에게 워런트 또는 기본 주식을 원래 구매 가격으로 재매입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요시하루글로벌은 2025년 4월 9일 CSTCompany German GmbH와 58만 달러 상당의 워런트를, 그리고 대보름 주식회사와 42만 달러 상당의 워런트를 각각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대보름 주식회사는 16만 8천 개의 클래스 A 보통주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요시하루글로벌은 이 계약을 통해 필요한 자본을 확보하고 나스닥 상장 기준을 유지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요시하루글로벌의 현재 재무 상태는 이러한 신규 자본 조달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