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농심,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벚꽃·쉼표’ 개최

봄맞이 임직원 대상 음악회

이순곤 기자

기사입력 : 2025-04-18 14:47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벚꽃·쉼표’ 개최
농심은 18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임직원을 위한 ‘음악이 흐르는 벚꽃, 쉼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심 본사 식당 옆 ‘선큰가든’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이 행사에서는 농심의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나는 심포니’의 공연과 피아노 5중주의 연주회가 열렸다.

농심은 새로운 봄을 맞아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으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생산공장에서도 음악회를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