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푸드(TSN, TYSON FOODS, INC. )는 새로운 회전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5일, 타이슨푸드가 자회사들과 함께 회전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1년 9월 30일에 체결된 기존 회전 신용 계약을 대체하며, 새로운 계약의 총 약정 금액은 25억 달러로 설정됐다.계약의 만기는 2030년 4월 15일이며, 1년 연장 옵션이 두 번 제공된다.또한,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최대 5억 달러의 추가 약정이 가능하다.
이자율은 타이슨푸드의 선택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대출금에 대한 이자는 연간 기준으로 계산된다.
계약의 부대 조건은 기존 계약과 유사하며, 자회사 부채, 담보, 합병 및 자산 매각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다.
타이슨푸드는 각 회계 분기 말 기준으로 최소 3.50의 이자 비용 보장 비율을 유지해야 하며, 이는 통합 EBITDA와 통합 현금 이자 비용의 비율로 정의된다.
계약의 위반 시, 대출자는 대출금의 상환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계약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대출자는 대출을 중단할 수 있다.
타이슨푸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25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계약의 조건에 따라 모든 대출 및 보증금은 각 대출자의 비율에 따라 분배된다.
현재 타이슨푸드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동안의 통합 EBITDA는 3.50배 이상으로, 이자 비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이러한 재무 지표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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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