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다리오헬스(DRIO), 첸 예후다를 신임 CFO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4-22 06:41

다리오헬스(DRIO, DarioHealth Corp. )는 CFO와 재무팀 인사를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8일, 다리오헬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즈비 벤 다비드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했고, 그의 사임은 2025년 5월 15일자로 효력을 발생한다.벤 다비드의 사임은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된 어떠한 이견 때문이 아니었다.
같은 날, 다리오헬스의 이사회는 41세의 첸 프랑코-예후다를 새로운 CFO로 임명했으며, 그녀는 2025년 5월 15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프랑코-예후다는 2019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플루리 주식회사의 CFO로 재직했으며, 2016년 7월부터는 회계 및 재무 보고 책임자로 활동했다.

그녀는 또한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회계학 학사 학위를 우등으로 취득했으며, 이스라엘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용 계약에 따라, 다리오헬스는 그녀에게 월 82,000 신셰켈(약 22,245 달러)의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기본 급여의 최대 6배에 해당하는 목표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다.

그녀의 고용 계약은 90일 전 서면 통지로 해지할 수 있으며, 해지 시 최소 90일의 퇴직금과 이스라엘 퇴직금 법에 따른 추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리오헬스는 그녀에게 500,000주의 제한 주식을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 주식은 3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벤 다비드의 경우, 그는 2025년 5월 15일자로 CFO 직위를 종료하고, 2025년 6월 30일까지 전임 직원으로 남아있게 된다.

그의 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8개월로 설정되며, 이 기간 동안 월 52,500 신셰켈의 급여를 지급받게 된다.

최종 정산 시, 다리오헬스는 벤 다비드에게 조정 급여와 미지급된 회복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이 계약은 이스라엘 법률에 따라 해석되며, 모든 조항은 이스라엘 노동법에 따라 유효하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