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템바이오, 일본 시부야 모디서 엑소바이오 엑소좀 팝업 오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큐어템바이오가 엑소좀기반 프리미엄 EXOBIO EXOSOME 357 화장품 라인를 일본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시부야 모디 복합쇼핑몰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된 EXOBIO 팝업행사에서는 3번의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했다. 엑소좀기반 프리미엄 ‘BIO EXOSOME 357’ 라인과 화학방정식의 차별화된 조합 배율로 선보인 ‘BIO 357 RED’ 라인을 사전 예약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2번의 시간대는 공지를 올리고 일주일만에 완판이 되어 일본에서의 EXOBIO의 뜨거운 관심을 현장에서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 큐어템바이오 측 설명이다.

일본에 출시된 엑소좀기반 프리미엄 EXOBIO EXOSOME 357 라인은 EXOBIO 연구소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엑소좀이다. 하루의 처음과 끝을 같이 하는 24시간 앰플을 사용하여 미백, 기미, 잡티, 진정, 보습,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문제성 피부를 관리하는 특화 에스테틱 홈케어 앰플을 통해 30일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마치 거미줄이 당기는 처럼 피부를 잡아당기도록 고안됐다.

EXOBIO는 10년간 리프팅실만 연구, 개발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인도 등 다양한 국가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는 제조사가 리프팅실에 적용되는 공법으로 만들어 선보인 브랜드다. 리프팅실에서 더마화장품 사업으로도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여 공동으로 연구하며 제품화하고 있다.

BIO 357 EXOSOME은 성분 중심의 피부에 좋은 원료와 EXOSOME의 특화 조합을 통하여 고함량/고밀도의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피부 깊숙이 침투를 통한 피부를 잡아 당기는 효과를 극대화 해주는 홈케어 라인이다. 오랜연구의 결과물인 ‘BIO 357 RED’ 라인은 원료의 분자를 연구하여 화학 방정식의 차별화된 조합 배율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원료의 분자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상호 피부에 가장 적합한 수학적 조합, 함량, 제조, 이상기체상태방정식(PV=nRT)을 찾아 고함량/고밀도의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오랜 실험속에 차별화된 수식 조합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를 통한 피부를 잡아 당기는 효과를 극대화 해주며 피부를 젊게 만들어주도록 했다.

EXOBIO 브랜드책임자 JASON Lee는 “K-코스메디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한 EXOBIO 제품은 메디컬 기반의 비용이 높은 원료와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에스테틱샵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도 사용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이번 EXOBIO EXOSOME 357 출시 후 재구매율 61%라는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기존 제품보다 3배이상의 고함량과 성분의 이상적인 조합 배율 방정식을 개발한 것이 일본에서 높은 재구매율과 품절의 요인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어 “잡아서 당기는 엑소좀 바이오 엑소좀이 차별화된 이유는 거미줄이 가지고 있는 인장력과 탄성력으로 세월이 흘러 손상된 피부를 확실히 잡아 당겨 피부 탄성 효과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K-뷰티 열풍속에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한 K-코스메디컬 엑소좀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EXOBIO EXOSOME 357, EXOBIO 357 RED 두가지 라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