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엘레바이랩스(ELAB), 비만 및 동물 건강 관련 새로운 미국 특허 출원으로 IP 포트폴리오 강화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01 20:52

엘레바이랩스(ELAB, PMGC Holdings Inc. )는 비만 및 동물 건강 관련 새로운 미국 특허를 출원해 IP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9일, 엘레바이랩스의 자회사인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Northstrive Biosciences Inc.)가 EL-22 및 EL-32 후보물질에 대한 네 건의 새로운 특허 출원을 발표했다.
이 특허 출원은 동물 시장과 비만 환자의 근육 손실 치료를 위한 단독 및 조합 요법을 포함한다.회사는 오늘 다음의 네 가지 특허를 출원했다.

EL-22 in Animals: 동물에서 근육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Myo-2 융합 단백질(특허 출원 번호 19/191,246). EL-32 in Obesity as Monotherapy and Combination with GLP-1: 비만 치료를 위한 근육 손실 치료의 제약 조성물(특허 출원 번호 19/191,209) 및 GLP-1 수용체 작용제와의 조합 요법(특허 출원 번호 19/191,226). EL-32 in Animals: 근육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동물 사료 첨가제(특허 출원 번호 19/191,258). 회사는 이러한 새로운 특허 출원이 노스스트라이브의 엔지니어링 프로바이오틱 플랫폼 개발을 지원한다고 믿는다.

이 플랫폼은 비만 치료 중 근육량을 보존하면서 지방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물 건강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응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노스스트라이브의 공동 창립자인 데니엘 메로는 "EL-22와 EL-32는 GLP-1 수용체 작용제와의 조합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 건강 제품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특허 출원은 비만 치료의 표준을 변화시키고 동물 건강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우리의 사명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노스스트라이브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현재 8개의 특허 출원과 5개의 등록된 특허를 포함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적절한 보호를 제공한다.

또한, EL-32의 미국 특허 출원 번호는 US 18/627,462이며, 제목은 '사르코페니아 완화,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제약 조성물'이다.

한국의 EL-32 특허 출원 번호는 10-2022-0136606이며, 제목은 '사르코페니아 완화, 치료 및 예방을 위한 제약 조성물'이다.

EL-22의 미국 특허 출원 번호는 US 18/895,501이며, 제목은 '비만 환자의 근육 손실 치료를 위한 Myo-2 융합 단백질'이다.

EL-22의 한국 특허 등록 번호는 10-0857861-0000이며, 제목은 'Myo-2 펩타이드 멀티머 및 마이오스타틴의 융합 단백질을 위한 표면 발현 벡터'이다.

엘레바이랩스는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적 인수, 투자 및 개발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다각화된 지주회사이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노스스트라이브 바이오사이언스, PMGC 리서치, PMGC 캐피탈 LLC의 세 개의 완전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다.회사는 여러 분야에서 기회를 탐색하여 성장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엘레바이랩스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비만 치료 및 동물 건강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