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버스(CNVS, Cineverse Corp. )는 경영진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일, 씨네버스는 크리스토퍼 J. 맥거크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5년 5월 1일부터 유효하며, 2023년 4월 1일에 발효된 이전 계약을 대체한다.맥거크는 CEO 및 이사회 의장으로 계속 재직하며, 연봉은 65만 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그는 연간 목표 보너스 65만 달러와 12만 주의 제한 주식 단위(RSU)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 RSU는 3년 동안 균등하게 분할 지급되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현금 또는 주식으로 지급될 수 있다.만약 맥거크가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해고되면, 그는 즉시 RSU가 완전히 지급된다.같은 날, 씨네버스는 에릭 오페카와 게리 로프레도와도 각각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오페카는 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로 연봉 47만 5천 달러를 받으며, 목표 보너스는 75%인 35만 6천 250 달러로 설정됐다.
로프레도는 최고 법률 책임자, 비서 및 선임 고문으로 연봉 46만 달러를 받으며, 목표 보너스는 70%인 32만 2천 달러로 설정됐다.
두 계약 모두 2025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유효하며, 자동 갱신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각 고용 계약은 해고 시 보상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해고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루어질 경우, 직원은 계약 종료 후 12개월 동안의 기본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통제 변경 후 2년 이내에 해고될 경우, 직원은 2배의 기본 급여와 목표 보너스를 포함한 일시금 지급을 받을 수 있다.
씨네버스는 이러한 계약을 통해 경영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씨네버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경영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