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셀(VCEL, Vericel Corp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경영진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베리셀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베리셀의 총 수익은 52,598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51,281천 달러에 비해 2.6% 증가했다.이 수익 증가는 주로 MACI 제품의 판매 증가에 기인했다.MACI 제품의 매출은 46,297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반면, Epicel의 매출은 4,964천 달러로, 53.5% 감소했다.NexoBrid의 매출은 1,337천 달러로, 206.7% 증가했다.
베리셀의 총 운영 비용은 49,065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40,818천 달러에 비해 20.2% 증가했다.이 비용 증가는 주로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의 증가에 기인했다.결과적으로, 베리셀은 2025년 1분기 동안 11,246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베리셀은 또한 카렌 마호니와의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마호니의 연봉은 440,000달러로 설정되었으며, 45%의 인센티브 보너스와 주식 보상도 포함된다.
계약은 2024년 7월 25일 발효되며, 마호니는 CEO의 지시에 따라 회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베리셀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73,490천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82,800천 달러의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베리셀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MACI와 NexoBrid 제품의 판매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그러나 Epicel의 매출 감소는 향후 우려 사항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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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