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마스터가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를 위해 국내 주요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입점으로 SSG, 무신사, W컨셉, LF몰, SSF샵, 롯데온, CJ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20여 곳의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여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메종마스터는 현대적인 감성과 고품질의 제품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 온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고, 다양한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입점 온라인 스토어와 전략으로 젊은 고객층과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고객을 타겟으로, 트렌디하고 세련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20여 곳의 플랫폼에 입점하여 전국 어디서든 손쉽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메종마스터의 인기 상품은 남녀 모두를 위한 다양한 무스탕과 트렌치코트, 수트, 셔츠 등이다. 브랜드는 시즌별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스탕과 트렌치코트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으며, 수트와 셔츠 라인의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입점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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