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BHFAO, Brighthouse Financial,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주주에게 제공된 순손실이 2억 9,4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조정된 수익은 2억 3,50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손실 5억 1,900만 달러와 조정된 손실 9,800만 달러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회사의 총 수익은 23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74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주요 수익원은 보험료 수익 1억 8,600만 달러, 유니버설 생명 및 투자형 상품 정책 수수료 5억 4,300만 달러, 순 투자 수익 12억 9,700만 달러 등이다.
회사의 총 비용은 27억 4,400만 달러로, 지난해 6억 8,8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주요 비용 항목으로는 보험금 및 청구 비용 6억 4,900만 달러, 정책 보유자 계좌 잔고에 대한 이자 5억 6,100만 달러, DAC 및 VOBA의 상각 1억 4,800만 달러가 있다.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5,740만 주의 보통주가 발행되었으며, 이 중 5,786,839 주가 유통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의 조정된 수익이 2억 3,500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보험 관련 활동에서의 비용 감소와 수수료 수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보험 중재의 결론으로 인해 보험 관련 비용이 감소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의 자산은 2,346억 8,100만 달러로, 부채는 2,293억 7,700만 달러에 달하며, 주주 자본은 5,304억 달러로 보고되었다.
브라이트하우스파이낸셜은 앞으로도 시장의 변동성과 경제적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자본 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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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