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CLSD),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및 기업 업데이트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15 07:01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CLSD, Clearside Biomedical, Inc.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기업 업데이트를 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4일,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나스닥: CLSD)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조지 라세즈카이(George Lasezkay) 사장은 "2025년에는 자사의 독점적인 초망막 약물 전달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FDA와의 CLS-AX 관련 상호작용이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에 대한 3상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CLS-AX에 대해 3~6개월의 유연한 투여 라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의사들의 진료에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는 잠재적인 최상의 제품 프로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의 개발 파트너인 바이오크리스트 제약(BioCryst Pharmaceuticals)은 호주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협력 파트너인 아크틱 비전(Arctic Vision)은 자사의 ARCATUS®(미국에서는 XIPERE®로 알려짐)에 대한 신약 신청(NDA)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의 심사를 위해 공식적으로 수락되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동안의 라이선스 및 기타 수익은 2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0만 달러와 비교하여 증가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파트너로부터의 라이선스 수수료 증가에 기인하며, 아크틱 비전으로부터의 150만 달러의 마일스톤과 SCS 마이크로주입기 키트 판매로 인한 80만 달러의 기타 수익이 포함된다.

연구개발(R&D) 비용은 45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560만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했다. 이는 ODYSSEY 2b 임상 시험 완료 후 임상 시험 비용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일반 및 관리(G&A) 비용은 2025년과 2024년 모두 280만 달러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2025년 1분기의 순손실은 820만 달러, 즉 보통주 1주당 0.11달러로, 2024년 1분기의 순손실 1,180만 달러, 즉 보통주 1주당 0.17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클리어사이드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360만 달러에 달하며, 2025년 4분기까지 계획된 운영을 지원할 충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회사는 믿고 있다.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은 초망막 공간(SCS®)을 통해 눈 뒤쪽으로 치료제를 전달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환자의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사의 SCS 주입 플랫폼은 다양한 치료제를 망막, 황반 또는 맥락막에 목표로 하여 비전 보존 및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비수술적 절차를 제공한다.

현재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은 SCS 마이크로주입기를 통해 투여할 수 있는 소분자 제품 후보군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인 CLS-AX는 습성 AMD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이다. 2025년 4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