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Z세대) 겨냥한 논알코올 하이볼 캔 인기에 힘입어 레몬맛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발효 전문기업 ㈜티젠(TEAZEN / 대표 김병희, 신진주)이 논알코올 하이볼 캔 제품인 '젠 하이볼향 0.0'의 인기에 힘입어 레몬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젠 하이볼향 레몬 0.0'은 정통 하이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한 제품이다. 스모키하고 몰티한 하이볼 풍미와 상큼한 레몬의 조화가 일품이다. 최적의 탄산가스볼륨을 설정해 청량감도 극대화했다.
또한 건강까지 고려해 당류는 0g에 칼로리도 350ml 한 캔에 9kcal로 매우 낮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함유돼 있다.
애주가는 물론이고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바쁜 일상 속 논알코올로 리프레쉬가 필요한 순간에 언제 어디서나 당이나 칼로리 걱정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낮기온이 25도를 넘는 이른 더위가 찾아온 요즘,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때 얼음과 함께 즐기면 좋다.
티젠 관계자는 "화창한 날씨로 인해 각종 모임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이다. 그만큼 술자리에 대한 부담도 커진다. 티젠이 선보인 논알코올 하이볼 신제품으로 취할 걱정은 물론이고 당과 칼로리 걱정 없이 보다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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