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마크(LGMK, LogicMark, Inc. )는 임원 고용 계약을 수정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7일, 네바다 주에 본사를 둔 로직마크와 회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치아린 시몬스는 2022년 6월 14일 발효된 임원 고용 계약에 대한 수정안에 서명했다.
이 수정안은 시몬스의 임기 연장을 2025년 8월 31일에서 2026년 8월 31일로 연장하며, 조기 종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유효하다.
또한, 이 수정안은 계약의 조건을 재확인하고, 통제 변경을 촉발하는 특정 임계 비율을 35%에서 50%로 증가시켰다.수정안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직마크는 2025년 5월 15일에 체결된 임원 고용 계약 수정안의 세부 사항을 다음과 같이 명시했다.
계약의 제2조는 수정되어, 시몬스의 고용 기간이 2022년 6월 14일에 시작되어 2026년 8월 31일까지 지속된다.
계약의 제5.3조는 장기 인센티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몬스는 2021년 6월 14일에 2,665,600주, 2022년 1월 3일에 204,145주, 2023년 8월 7일에 62,000주, 2024년 4월 10일에 46,200주, 2025년 1월 2일에 116,900주 등 총 다.차례의 주식 보상을 받았음을 인정했다.
이 주식 보상은 회사의 발행 주식의 6%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통제 변경 시 단일 트리거 가속이 적용된다.
계약의 제7.5(d)조는 통제 변경 후 회사가 계약의 승계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한 내용을 수정하였다.이 수정안은 계약의 조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계약의 모든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다.로직마크는 2025년 5월 21일에 이 보고서를 서명했으며,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다.
현재 회사는 임원 고용 계약을 통해 경영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주식 보상 및 인센티브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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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