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트(VXRT, Vaxart, Inc. )는 10,000명이 참여하는 임상시험의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됐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7일, 바자트가 자사의 경구용 COVID-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진행 중인 2b 단계 임상시험의 10,000명 참여 부분에서 첫 환자에게 투여를 시작했다.
바자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븐 로는 "10,000명 참여 부분에서의 투여 시작은 우리의 경구용 COVID-19 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업 중지 명령이 해제된 후, 우리는 임상시험 사이트를 신속하게 재가동하고, 환자를 선별하며, 환자 투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물질을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이 2b 단계 임상시험은 이중 맹검, 다기관, 무작위, 비교 대조 연구로 설계되었으며, COVID-19에 대해 이전에 백신을 접종받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바자트의 경구용 COVID-19 백신 후보물질의 상대적 효능,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 시험의 이 부분은 독립적인 데이터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DSMB)가 400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센티넬 집단의 30일 안전성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거친 후 진행된다.DSMB는 연구가 수정 없이 진행될 것을 권장했다.
이 연구에 대한 자금은 미국 보건복지부의 전략적 준비 및 대응 관리국(ASPR) 산하 생물의학 고급 연구 및 개발국(BARDA)과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NIAID)의 지원을 받아 Project NextGen을 통해 수령했다.바자트의 프로젝트 수상액은 최대 4억 6070만 달러로 평가된다.
바자트는 자사의 독점적인 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구 재조합 백신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이다.
바자트의 백신은 냉장 보관 없이 저장 및 운송이 가능하며 바늘에 의한 부상의 위험을 없애는 경구용 알약 형태로 제공된다.
바자트는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에 대한 경구 백신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대한 치료 백신을 포함한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바자트는 자사의 독점 기술과 경구 백신 접종을 위한 아데노바이러스 및 TLR3 작용제에 대한 광범위한 국내외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이 보도자료에는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바자트의 전략, 전망, 계획 및 목표, 자금 이정표, FDA의 임상시험 검토 결과, 임상시험 결과 및 그 시기, 상용화 계약 및 라이센스, 경영진의 신념 및 기대에 대한 모든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해야 한다", "믿는다", "할 수 있다", "잠재적", "할 것이다", "예상된다", "예측된다", "계획", "기대된다"와 같은 단어와 함께 제공될 수 있다.
바자트는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서 공개된 계획, 의도, 기대 및 예측을 실제로 달성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두지 말 것을 권장한다.
실제 결과나 사건은 바자트가 공개한 계획, 의도, 기대 및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바자트는 자사의 자본 자원이 부족할 수 있으며, 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운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 정부의 의료 제안 및 정책의 영향, 경쟁 요인 및 기타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바자트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