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이 면역·장 건강·피부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알로에 이뮨 젤리+’를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입고 요청에 따라 GRN 공식몰을 통해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로에 이뮨 젤리+’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알로에겔 원료를 사용하여, ▲면역력 증진, ▲장 건강 개선, ▲피부 건강 유지의 3중 기능성을 충족한 제품이다.
주원료인 알로에겔 속 ‘면역 다당체’는 1포당 220mg 함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프락토올리고당, 히알루론산, 피쉬콜라겐, 판토텐산, 27종 과일야채혼합분말 등 엄선된 부원료로 더욱 꼼꼼하게 설계됐다.
상큼한 백포도&복숭아맛의 스틱 젤리 타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직장인, 피부 고민이 있는 분들, 온 가족이 함께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GRN 관계자는 “알로에 이뮨 젤리+는 출시 직후 빠른 완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재입고 요청이 이어진 인기 제품”이라며 “이번 재입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면역력은 물론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알로에 이뮨 젤리+’는 현재 GRN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