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마시는 뷰티(TEA) 브랜드 티퍼런스(TEAFFERENCE)가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인 블렌딩티 시리즈에 이어, 마시는 ‘히알루론 콤부차’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퍼런스의 신제품 ‘히알루론 콤부차’는 이름 그대로 ‘히알루론산’을 콤부차에 담아낸 티퍼런스의 첫번째 이너뷰티 라인이다. 티퍼런스의 시그니처 성분이자 항산화 증진 특허를 받은 ‘퍼플티’에 수분 충전에 좋은 히알루론산을 더했다.
특히 히알루론산은 자신의 무게보다 최소 300배, 최대 1,000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어 충분한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히알루론산의 효과를 돕는 비타민C는 물론, 장 건강에 좋은 19종 혼합 유산균까지 더해 일상 속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토탈 이너뷰티 음료로 제격이다.
‘히알루론 콤부차’는 블루베리맛과 레몬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인공색소 및 인공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퍼런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이너뷰티로 이미 효과가 검증된 콤부차에 퍼플티, 히알루론산을 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사전 체험단 오픈 1시간 만에 이벤트 조기마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너뷰티 목적뿐 아니라, 하이볼, 에이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어 여름 건강음료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