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과학 자문 위원회에 주요 간암 전문가를 임명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코드: MAIA)는 간암(HCC) 분야의 저명한 두 명의 종양학자를 과학 자문 위원회(SAB)에 임명했다.임명된 인물은 클라우디아 풀겐지 박사와 데이비드 J. 피나토 박사이다.
두 전문가는 마이아의 주요 후보 물질인 아테가노신(THIO)과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조합하여 연구할 예정인 간암에 대한 임상 시험을 위한 설계 및 프로토콜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마이아의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피나토 박사와 풀겐지 박사는 간암의 병리학적 및 예후적 메커니즘으로서 염증에 대한 과학적 전문가이다. 그들의 연구는 특히 항암 면역 요법을 활용하여 HCC 치료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아는 올해 말까지 HCC 임상 시험에 환자를 등록하기 위한 모든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아는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CC 치료를 위한 아테가노신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ODD는 최대 7년의 시장 독점권을 제공할 수 있다.
데이비드 피나토 박사는 런던 임페리얼 대학교의 외과 및 암학과에서 임상 과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임페리얼 대학교 헬스케어 NHS 트러스트의 종양학 자문가이다. 그는 새로운 항암 치료법의 조기 임상 구현에 중점을 둔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클라우디아 풀겐지 박사는 임페리얼 대학교에서 의학 종양학을 전공하며 면역 종양학 및 위장관 암에 대한 전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교에서 의학을 졸업하고 로마의 캠퍼스 비오 메디코 대학교에서 의학 종양학을 전공했다.
간세포암은 가장 흔한 원발성 간 종양으로, 전체 간암의 약 90%를 차지한다. HCC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 5위, 사망률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테가노신(THIO)은 비소세포 폐암(NSCLC)에서의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최초의 클래스의 텔로미어 표적 치료제이다. 텔로미어와 텔로머라제 효소는 암세포의 생존과 현재 치료에 대한 저항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테가노신은 텔로머라제 의존적인 텔로미어 DNA 변형을 유도하고, DNA 손상 반응 및 선택적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아테가노신은 현재 기존 체크포인트 억제제의 표준 치료를 초과한 환자들을 위한 NSCLC 치료의 두 번째 또는 이후 치료로 개발되고 있다. 마이아는 암 환자의 생명을 의미 있게 개선하고 연장할 수 있는 잠재적인 최초의 클래스 약물의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www.maiabiotech.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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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