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빌엔지니어링(MEC, Mayville Engineering Company, Inc. )은 신용 계약을 수정하고 대출 한도를 증가시켰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6일, 메이빌엔지니어링이 수정된 신용 계약의 첫 번째 수정안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2023년 6월 28일에 체결된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을 기반으로 하며, 메이빌엔지니어링과 그 자회사들이 보증인으로 참여하고, 웰스파고 은행이 대출자들을 위한 관리 에이전트 역할을 한다.
첫 번째 수정안은 회전 신용 시설의 총 대출 가능 금액을 2억 5천만 달러에서 3억 5천만 달러로 증가시켰다. 이는 이전에 사용 가능한 1억 달러의 추가 대출 기능을 활용한 결과이다.
신용 계약의 주요 조건, 특히 적용되는 이자율은 변경되지 않는다. 회전 신용 시설의 증가는 회사의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정된 신용 계약에 참여하는 일부 대출자들은 과거에 메이빌엔지니어링과 그 자회사들에 대해 상업 은행, 투자 은행 및 기타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관례적인 수수료와 비용을 수령했거나 수령할 예정이다.
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첨부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전 신용 약정의 증가는 회사의 운영 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메이빌엔지니어링은 2025년 6월 26일에 체결된 첫 번째 수정안에 따라 1억 달러의 회전 신용 증가를 요청했으며, 이는 기존 신용 계약의 조건에 따라 이루어졌다. 회전 신용 약정의 총 금액은 3억 5천만 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웰스파고 은행, JP모건 체이스 은행, TD 뱅크, 시티은행 등 여러 대출자들로부터의 대출로 구성된다.
각 대출자의 회전 신용 약정 비율은 다음과 같다. 웰스파고 은행은 1억 8천만 달러로 30.86%, JP모건 체이스 은행은 9천만 달러로 25.71%, TD 뱅크는 7천7백만 달러로 22.00%, 어소시에이티드 뱅크는 3천만 달러로 8.57%, 한미은행은 2천5백만 달러로 7.14%, 시티은행은 2천만 달러로 5.71%를 차지한다. 총계는 3억 5천만 달러로 100%이다.
회전 신용 약정의 증가는 메이빌엔지니어링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고, 향후 사업 확장 및 운영 자금 조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메이빌엔지니어링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신용 계약 수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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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