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GORO, GOLD RESOURCE CORP )은 6.28백만 달러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6일, 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증권 코드: GORO)과 그 자회사인 돈 다비드 골드 멕시코(DDGM)는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레예스 데 라 캄파 및 잘루카 리미티드와 6.28백만 달러 규모의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이 자금은 운영 자본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의 사장 겸 CEO인 앨런 팔미에르는 "이번 대출로 인해 우리는 돈 다비드 금광의 새로운 쓰리 시스터 지역에서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교체용 채굴 장비를 구매하고 밀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 이번 대출과 올해 초의 자본 조달로 우리는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자본을 확보하게 된다."
대출 계약과 관련하여, 회사는 레예스 데 라 캄파의 계열사에 대해 1,50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보통주 매수 워런트를 발행했다.
이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0.65달러이며, 발행 즉시 행사 가능하고 2027년 6월 26일에 만료된다.
워런트는 주식 배당, 분할 등의 경우에 대한 조정 조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합병, 재조직 또는 자본 재구성 등의 근본적인 거래 발생 시의 조건도 포함된다.주요 대출 조건은 다음과 같다.- 대출 금액: 6,280,000달러- 기간: 18개월, 만기일은 2026년 12월 26일- 이자율: 보장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SOFR) + 연 5%
- 상환: 대출의 원금, 모든 발생 이자 및 기타 의무는 만기일에 전액 상환되어야 하며, 조기 상환이 가능하다.
- 워런트: 1,500,000주에 대한 워런트 발행, 주당 행사가격 0.65달러, 만료일은 2027년 6월 26일.
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은 멕시코 오악사카에 위치한 돈 다비드 금광을 중심으로 금과 은을 생산, 개발 및 탐사하는 기업이다. 미국에 중요한 기초 금속도 부산물로 생산된다.
경험이 풍부한 이사회와 고위 경영진의 지휘 아래, 회사는 오악사카의 광산 주변에 있는 기존 인프라와 대규모 토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미시간주 백 포티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락처: 앨런 팔미에르 CEO 및 사장 www.goldresourcecorp.com 720-45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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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