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쉐이프라이프사이언시스(RSLS, ReShape Lifesciences Inc. )는 바이옴 테라퓨틱스가 200만 달러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7일, 리쉐이프라이프사이언시스와 바이옴 테라퓨틱스가 200만 달러의 약속어음을 체결했다.
리쉐이프는 바이옴에 자금을 대출하기로 합의했으며, 바이옴은 이 자금을 운영 자본 및 합병 계약과 관련된 법률, 회계 및 기타 비용에 사용할 예정이다.약속어음의 미지급 원금 잔액은 연 8.0%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만약 리쉐이프가 합병 계약의 제8.01(b)(iv) 조항에 따라 계약을 종료할 경우, 약속어음은 바이옴의 모든 부채에 대한 지급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바이옴의 담보 의무가 된다.약속어음의 미지급 원금과 모든 미지급 이자는 2025년 9월 30일에 만기가 된다.
만약 합병이 2025년 9월 30일 이전에 완료될 경우, 바이옴은 약속어음의 미지급 금액을 상환할 필요가 없으며, 미지급 원금과 이자는 합병 계약에 따라 리쉐이프의 순현금으로 계산된다.약속어음의 전체 내용은 본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리쉐이프는 바이옴의 모든 자산에 대해 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으며, 바이옴은 리쉐이프의 담보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
리쉐이프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바이옴과의 합병을 통해 추가적인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리쉐이프는 바이옴에 대한 대출을 통해 운영 자본을 지원하고, 향후 합병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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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