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쎄라퓨틱스(IPSC, Century Therapeutics, Inc. )는 인력 감축과 경영진 이탈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 센츄리쎄라퓨틱스의 이사회는 조직의 규모를 조정하여 가장 높은 변혁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력 감축을 승인했다.회사는 약 51%의 직원 수를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RIF'라고 한다.
RIF의 일환으로, 회사는 퇴직금 및 기타 직원 해고 관련 비용으로 약 37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러한 비용은 주로 퇴직금 지급과 관련된 현금 지출로 구성된다.회사는 인력 감축이 2025년 3분기 말까지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비용의 추정치와 그 시기는 여러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다.
또한, 회사는 위에서 설명한 조치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 고려되지 않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2025년 7월 1일, RIF와 관련하여 이사회는 모건 콘 박사가 2025년 7월 11일부로 회사의 최고 재무 책임자 직에서 이탈하는 것과 아드리안 파리드 박사가 2025년 7월 31일부로 회사의 최고 개발 책임자 직에서 이탈하는 것을 승인했다.
각 이탈은 회사와 각 임원 간의 2024년 9월 20일 및 2021년 5월 26일에 체결된 임원 고용 계약서에 정의된 바와 같이 '정당한 사유 없는 해고'로 간주된다.
콘 박사의 이탈이 효력이 발생한 후, 더글라스 카르가 회사의 재무 수석 부사장으로서 임시 최고 재무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가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적절히 서명되도록 하였다.센츄리쎄라퓨틱스의 브렌트 파이펜버거 박사가 서명했다.직함은 사장 겸 최고 경영자이다.날짜는 2025년 7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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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