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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피티쎄라퓨틱스(RAPT), 임상 개발 및 상업적 기회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09 05:37

알에이피티쎄라퓨틱스(RAPT, RAPT Therapeutics, Inc. )는 임상 개발과 상업적 기회를 발표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알에이피티쎄라퓨틱스가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제출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회사가 투자자 및 분석가와의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료로, 2025년 7월에 작성됐다.

이 자료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미래 예측을 포함하고 있으며, RPT904의 개발, 임상 시험의 예상 일정, 데이터의 가용성 및 규제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RPT904는 반감기가 연장된 오말리주맙(Xolair®) 항-IgE 항체로, 덜 빈번한 투여와 더 나은 순응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약물은 식품 알레르기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각각 4천억 달러와 50억 달러의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여러 가지 이정표가 예상되며, 2025년 하반기에는 식품 알레르기 관련 2b 임상 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데이터는 2027년 상반기에 예상된다.

제미케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천식에 대한 2상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데이터는 2025년 하반기에 예상된다.

RPT904는 안전성 마진이 이전 세대에 비해 20배 증가한 차세대 경구 CCR4 길항제의 전임상 개발이 진행 중이다.회사는 여러 임상 이정표를 포함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RPT904는 오말리주맙에 비해 여러 가지 잠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 빈도가 Q8/12주로 설정돼 있다.RPT904는 고 IgE 및/또는 고체중 환자에게도 사용 가능하다.이 약물은 임상 시험에서 안전하고 잘 견디며, 면역원성 반응이 없었다.

RPT904의 반감기는 150mg에서 60일로, 오말리주맙의 26일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RPT904는 식품 알레르기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에서 중요한 시장 기회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임상 개발 계획이 수립돼 있다.이 약물은 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로, 안전성이나 효과에 대한 보장은 없다.그러나 RPT904는 식품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회사는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이며, 여러 임상 이정표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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