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년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650여 개 매장 확대 입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moev)가 글로벌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시티면세점 총 3개 매장에 공식 입점과 동시에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망을 확장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은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 넥서스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기존에 운영 중인 롯데·신라 면세점에 이어, 모에브가 세계 각국 여행객과 직접 만나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며, 현재 총 650여 개 매장에서 모에브를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유통사 실리콘투, 미국 TJX, 온라인 플랫폼 YesStyle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유럽·북미까지 판매 채널을 넓히며 유통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다. 각 지역 바이어 및 리테일러들은 프리미엄 헤어케어라는 포지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추가 입점·라인 확장을 문의하는 등 협업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표 제품 ‘아누카틴 샴푸’는 감각적인 향과 세련된 패키징으로 소비자 호응을 이끌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헤어 디바이스인 ‘헤어 스티머 프로’는 홈클리닉 수요 증가와 맞물려 관심이 집중, 중동·남미 바이어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모에브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확대는 글로벌 고객과 국내 소비자 모두와의 접점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올해는 국내외 핵심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과 매출 성장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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