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정신과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으로 고객·가맹점 만족도 향상에 기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2025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양질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과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도 인정받아 8년 연속 수상을 했다.
한솥도시락은 1993년 창업 이래 ‘양심, 배려, 정직’이라는 ‘한솥 ESG 정신’을 기반으로
지구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활동(Environment),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Social), 법과 윤리, 도덕을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Governance)을 실천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의 이 같은 노력을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에서도 인정받아 2019년부터 ‘지속가능한 글로벌 브랜드 40’에 등재되고 있으며, 2023년에부터 국내 식품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개발목표 경영지수(SDGBI)’ ‘1위 그룹’에 선정되고 있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고객 최우선주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김치, 신동진 단일 품종 무세미 등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하고, 품질 좋은 도시락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가맹점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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