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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입력 : 2025-07-11 06:40

[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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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이경복의 아침생각]...마음이 느긋하면 덜 더운가?
어제는 망중한으로 경희궁 산책, 큰 궁궐에 사람은 거의 없고 마음 여유로우니 바람 살랑살랑,
햇볕 따끈따끈, 더위도 마음에서 오는 생각의 조화일 뿐일까? 정문 흥화문 들어서니 고즈넉한
궁궐 기와 지붕 추녀선은 여전히 아름답고 숭정전, 자정전에 인걸은 간데없고 숨은 역사 알고
있을 늙은 느티나무 말이 없네! 서울 집에 돌아와 에어컨 끄고 잤는데도 시원했던 어젯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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