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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컴(ACM), 1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발행 및 5.125% 선순위 채권 현금 입찰 시작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15 22:43

에이컴(ACM, AECOM )은 1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발행했고 5.125% 선순위 채권의 현금 입찰을 시작했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5일, 에이컴(증권 코드: ACM)은 2033년 만기 선순위 무담보 채권을 총 10억 달러 규모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이 채권은 에이컴의 일부 자회사에 의해 보증될 예정이다.
에이컴은 선순위 채권 판매로 얻은 순수익과 보유 현금을 활용하여 2027년 만기 5.125% 선순위 채권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 매입은 에이컴의 동시 현금 입찰에 따라 진행된다.

선순위 채권과 관련된 보증은 1933년 증권법 제144A조에 따라 자격이 있는 기관 투자자에게 비공식적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 채권은 미국 내에서 등록되지 않으며, 등록 요건의 면제를 받지 않는 한 판매될 수 없다.

에이컴은 2024 회계연도에 161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포춘 500 기업이다. 에이컴은 2027년 만기 5.125% 선순위 채권에 대한 현금 입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입찰은 2025년 7월 21일 오후 5시(뉴욕 시간)까지 유효하며, 이후에는 보장된 배송 절차에 따라 제출된 입찰만 유효하다. 입찰에 대한 총 보상은 입찰 문서에 명시된 고정 스프레드와 2026년 12월 15일 만기 국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입찰에 대한 결제일은 2025년 7월 22일로 예상되며, 보장된 배송 절차에 따라 제출된 채권의 결제일은 2025년 7월 24일로 예상된다.

에이컴은 입찰을 수락하기 위해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1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 발행으로부터의 순수익을 포함한다. 에이컴은 입찰 완료 후 남아 있는 채권을 상환하기 위한 조건부 상환 통지를 발행할 계획이다. 상환일은 2025년 8월 14일로 예상된다.

에이컴은 입찰에 대한 조건을 언제든지 면제하거나 연장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에이컴은 입찰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BofA 증권을 독점 딜러 매니저로 지정했다.

현재 에이컴의 재무 상태는 1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과 9억 9,729만 3천 달러 규모의 5.125% 선순위 채권을 대상으로 한 현금 입찰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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