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모드 카밍 업 & 브이모드 하이드레이트 업...빠른 진정과 보습, 리프팅까지 한 번에 케어
사진 : 오가나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의 맞춤 피부 교정 루틴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빠른 진정과 보습, 리프팅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신제품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스킨 업(V-MODE SKIN UP)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가나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이모드 스킨 업은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카밍 업,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하이드레이트 업 등 2가지로 라인업 됐으며, 피부 고민에 맞는 탁월한 포뮬러를 기반으로 진정은 물론, 깊은 보습과 탄력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카밍 업은 외부 자극으로 저하된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또즉각적 부기 완화 및 피부 진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아침이나 컨디션 저하로 인해 얼굴이 붓는 상황에서도 보다 또렷하고 정돈된 페이스라인으로 교정 가능하다.
여러 자극에 의해 감소한 피부 표면의 탄력을 개선하는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하이드레이트 업은 피부 20층 보습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으로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보습을 통해 피부 전반에 견고한 수분 장벽을 형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두 제품 모두 피부를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정밀한 탄력 교정을 돕는 ‘괄사 어플리케이터’를 탑재했다. 별도의 전문가의 도움 없이 즉각적인 탄력 개선과 매끈한 페이스라인 연출이 가능해 고효율의 셀프 홈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김은란 대표는 "개인마다 피부 고민은 다르기 마련이고, 정형화된 솔루션으로는 고민 해결이 힘들다는 생각에서부터 더마알엑스 브이모드 스킨 업의 기획이 시작됐다"며, "각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브이모드 스킨 업의 맞춤 처방으로 균형 잡힌 피부 컨디션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