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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미아퓨전(BMEA), 줄리안 아베릴 이사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24 20:32

바이오미아퓨전(BMEA, Biomea Fusion, Inc. )은 줄리안 아베릴이 이사로 임명됐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4일, 캘리포니아 샌카를로스에서 바이오미아퓨전(이하 '회사')이 줄리안 아베릴을 이사로 임명했다.아베릴은 2025년 7월 22일부로 이사회에 합류하며, 감사위원회에도 참여하게 된다.그녀는 4년 이상 이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비화 첸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미크 히치콕 임시 CEO는 "줄리안은 생명과학 및 디지털 헬스 산업에서의 폭넓은 재무, 운영 및 전략적 전문성을 갖춘 뛰어난 리더로, 바이오미아퓨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의 자본 시장, 거버넌스 및 헬스케어 혁신에 대한 검증된 실적은 당사의 당뇨병 및 비만 치료 혁신 목표와 일치한다. 우리는 그녀의 기여를 기대하며, 향후 성장에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베릴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재무 및 전략 임원으로, 고성장 생명과학 및 디지털 헬스 기업에서 활동해왔다.
현재 그녀는 댄포스 어드바이저스의 전무이사로서 서부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후기 단계의 생명공학 기업에 대한 임시 CFO 및 전략 고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자본 시장, 인수합병, 조직 설계 및 운영 규모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100억 달러 이상의 거래 및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다.

아베릴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및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인적 자원 전문가 인증을 받았으며, 기업 이사 협회의 이사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미아퓨전은 당뇨병 및 비만 치료를 위한 경구용 소분자 의약품인 아이코바메닙과 BMF-650의 개발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의 제약 회사다.우리는 환자들의 삶을 크게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biomeafusion.com을 방문하거나 LinkedIn, X, Facebook에서 팔로우하라.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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