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코(VIVK, Vivakor, Inc. )는 임원 계약을 체결했고 이사가 사임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4일, 비바코 행정 LLC(이하 '회사')는 킴벌리 호리와 임원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호리는 비바코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 및 재무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되며, 연간 보수로 35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호리는 성과 보너스 자격이 주어지며, 계약 해지는 양측이 5영업일 전에 통지함으로써 가능하다.
계약 해지 시, 정당한 사유 없이 해지될 경우 1년치 급여에 해당하는 일시금 지급이 포함된다.
이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8-K 양식의 항목 1.01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전체 계약서는 별첨으로 제공된다.
또한, 비바코의 이사회는 2025년 7월 19일, 타일러 넬슨 CFO의 즉각적인 사임 통지를 받았다.
넬슨은 사임 이유로 회사의 재무 검토 및 보고 프로세스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이견과 내부 통제의 중대한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제때 시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넬슨의 사임 편지는 8-K 양식의 항목 99.1에 첨부되어 있다.
비바코는 호리의 재무 관리 경험과 복잡한 기업의 재무 제표 작성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그녀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믿고 있다.
호리는 엠파이어 다이버시파이드 에너지의 CFO로 재직하며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장기 부채 자금을 확보한 경험이 있다.
비바코의 현재 재무 상태는 호리의 고용과 넬슨의 사임으로 인해 변화가 예상되며, 향후 재무 전략과 운영에 대한 주의 깊은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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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