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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유나이티드(BKU), 제임스 맥키를 재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26 05:56

뱅크유나이티드(BKU, BankUnited, Inc. )는 제임스 맥키를 재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3일, 뱅크유나이티드가 제임스 G. 맥키를 재무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맥키는 2025년 8월 1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2025년 11월 1일부터는 뱅크유나이티드의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 취임할 예정이다.

맥키는 57세로, 2024년부터 2025년 8월까지 VIP Play, Inc.의 수석 부사장 및 CFO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웰스파고의 소비자 대출 부문에서 CFO로 활동했다.

그는 재무팀을 이끌며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기업 가치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는 연방 주택 대출 공사(FHLMC)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는 CFO로 재직하며 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앨리 파이낸셜의 CFO 및 수석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2009년까지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맥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의 케난-플래글러 경영대학원에서 회계 석사 및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맥키의 연봉은 600,000달러로 책정되며, 2025년 기준으로 연간 보너스 목표는 600,000달러, 연간 주식 보상 목표는 800,000달러로 설정됐다.

또한, 그는 1,000,000달러의 제한 주식 단위 보상과 150,000달러의 이사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만약 그의 고용이 통제 변경과 관련 없이 자발적으로 종료된다면, 그는 6개월의 기본급과 6개월의 COBRA 보험료를 받을 수 있다.

맥키는 뱅크유나이티드의 통제 변경 시 3배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기회를 포함한 보존 서한에도 서명했다.이 보너스는 통제 변경 후 6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맥키는 뱅크유나이티드의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 패키지를 통해 건강 보험, 생명 보험, 장애 보험, 401(k) 플랜 등을 제공받게 된다.또한, 그는 연간 26일의 유급 휴가를 받을 수 있다.이 모든 조건은 뱅크유나이티드의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뱅크유나이티드는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맥키의 영입은 향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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