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파이미(VRME, VerifyMe, Inc. )는 물질적 계약을 체결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9일, 베리파이미의 완전 자회사인 PeriShip Global, LLC(이하 'Periship')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United Parcel Service, Inc.(이하 'UPS 오하이오') 및 델라웨어주에 본사를 둔 UPS Worldwide Forwarding, Inc.(이하 'UPS WWF')와 UPS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계약(이하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Periship는 UPS Digital, Inc.(이하 'UPS 디지털')와 UPS 파트너 API 접근 계약(이하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프로그램 계약과 통합 계약을 통틀어 '계약'이라고 한다.
계약은 Periship이 시간 민감하고 부패하기 쉬운 화물에 대한 전문 물류 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프로모션 요금으로 지정된 UPS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사전 모니터링, 날씨 추적 및 특정 UPS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문제 해결이 포함된다.
통합 계약에 따라 UPS는 Periship이 특정 UPS API에 대한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UPS 접근 서비스에 접근하며, UPS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계약의 유효 기간은 3년이며, 일반적인 해지 및 갱신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에는 일반적인 기밀 유지, 책임 제한 및 면책 조항과 거래 유형에 대한 당사자 간의 일반적인 진술, 보증 및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프로그램 계약 및 통합 계약에 대한 설명은 계약의 조건에 따라 전적으로 제한된다.
계약의 사본은 2025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의 회사 분기 보고서(Form 10-Q)에 부록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또한,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한 바 있다.서명자는 Adam Stedham으로, 그는 최고 경영자이자 사장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