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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HESM),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 체결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8-07 09:44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HESM, Hess Midstream LP )는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증권코드: HESM)는 2025년 8월 5일, 1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매입은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의 자회사인 헤스미드스트림오퍼레이션스 LP의 클래스 B 유닛과 일반 대중의 클래스 A 주식을 포함한다.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약 3천만 달러 규모의 클래스 B 유닛을 스폰서인 쉐브론의 계열사로부터 매입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는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의 일반 파트너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으며, 독립 이사들로 구성된 갈등 위원회의 추천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JPMorgan Chase Bank와 7천만 달러 규모의 가속화 주식 매입(ASR) 계약을 체결하여 공개 거래되는 클래스 A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의 CEO인 조나단 스타인은 "우리는 주주에게 자본을 반환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매입 거래를 계속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입 거래가 완료된 후,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2027년까지 1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재무 유연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추가적인 주식 및 유닛 매입의 가능성을 포함한다.

매입된 증권은 각 거래의 정산 후 취소될 예정이며, 이는 클래스 A 주식당 배당 가능한 현금 흐름을 증가시켜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의 연간 배당 목표인 최소 5% 이상의 배당 성장 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헤스미드스트림오퍼레이션스 LP는 스폰서로부터 695,894개의 클래스 B 유닛을 약 3천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합의했으며, 클래스 B 유닛의 매입 가격은 주당 43.11달러이다.매입 거래는 2025년 8월 8일에 마감될 예정이다.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기존의 회전 신용 시설을 통해 유닛 매입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기존의 회전 신용 시설을 통해 클래스 A 주식 매입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헤스미드스트림파트너스는 쉐브론 및 제3자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중간 자산을 소유, 운영, 개발 및 인수하는 수수료 기반의 성장 지향적인 중간 기업이다. 이 회사는 노스다코타의 바켄 및 쓰리 포크스 셰일 지역에 주로 위치한 석유, 가스 및 생산수 처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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