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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언트쎄라퓨틱스(PLRX),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8-08 06:38

플리언트쎄라퓨틱스(PLRX, PLIANT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플리언트쎄라퓨틱스(나스닥: PLRX)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며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이번 분기 동안 BEACON-IPF 종료 및 인력 재조정에 집중했지만, 플리언트의 다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핵심 역량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플리언트의 사장 겸 CEO인 베르나르 쿨리 박사가 말했다.

"우리는 고급 임상 시험을 실행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조직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주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분기 및 최근 개발 사항으로는, 비제약적 폐섬유증(IPF)에서의 Bexotegrast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BEACON-IPF 2b/3 임상 시험의 전체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 분석 후 개발이 중단되었다.

비록 Bexotegrast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초기 효능의 징후를 보였지만, 이 약물은 IPF 관련 부작용으로 인해 불리한 위험-편익 프로필을 보였다.
암 프로그램에서는 PLN-101095의 고형 종양에 대한 1상 시험이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 5개 계획된 용량 집단 중 5번째 집단에서 2000mg을 하루 두 번 투여하고 있다.2025년 말까지 두 개의 가장 높은 용량 집단에서 초기 데이터가 예상된다.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로는 연구 및 개발 비용이 3,2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56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으며, 이는 BEACON-IPF의 중단에 주로 기인한다.

일반 관리 비용은 1,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5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으며, 이는 인력 재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에 기인한다.

순손실은 4,3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59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으며, 이는 BEACON-IPF의 중단과 인력 재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로 2억 6,44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플리언트쎄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통합체 기반 치료제의 발견 및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PLN-101095에 대한 1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는 고형 종양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또한, 플리언트는 근육 위축증을 목표로 하는 통합체 α7β1의 단클론 항체 작용제인 PLN-101325의 1상 연구를 위한 규제 승인을 받았다.

2025년 2분기 재무 상태를 보면, 총 자산은 2억 9,982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797억 4,200만 달러로 나타났다.주주 자본은 2억 2,008만 달러로, 누적 적자는 8억 9,518만 달러에 달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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