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빌리티 기술 및 보 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협회장 나재훈)는 국내 모빌리티 기술 및 보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을 위해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에서는 김승주 협회장을 대리한 지영관 교육원장, 박춘석 사무총장, 이창길 기업협력본부장이,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에서는 나재훈 협회장, 조경재 학술부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모빌리티 보안정책 공동 제언 및 보안감사 체계 연구⋅ 표준화 노력, 모빌리티 기술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 목적에 부합한 각종 사업 지원 및 성과 공유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향후, 양 협회에서는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만나 추진내용을 공유함은 물론, 합동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지영관 교육원장은 “최근 사이버보안의 위협이 지속 증대되고 있는 시점에 지난 30년 동안 IT감사, 통제, 보안 및 거버넌스 분야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ISA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특히 국방분야의 모빌리티(드론 등) 기술 및 보안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나재훈 협회장은 "최근 정부기관과 군 인터넷 등을 겨냥한 사이버 안보 위협이 급증하고 있으며, 드론 등 유무인 전술체계의 핵심 모빌리티 기술 보안 위협 또한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ISACA와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의 MOU 체결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여 국가와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보안 역량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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