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에너지(IREN, IREN Ltd )는 앤서니 루이스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리스에너지(아이리스에너지, NASDAQ: IREN)는 2025년 9월 8일 앤서니 루이스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루이스는 2025년 7월 아이리스에너지에 최고자본책임자로 합류하여 회사의 자본 시장 전략 및 자금 조달 활동을 이끌어왔다.
CFO로서 루이스는 이러한 책임을 계속 감독하면서 회사의 재무 운영, 보고 및 전략적 계획을 이끌게 된다.
다니엘 로버츠 아이리스에너지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는 "앤서니는 리더십 팀에 훌륭한 추가 인력이 되었다. 그는 이미 우리의 AI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가속화된 확장에 기여했으며, 최근 발표된 GPU 자금 조달을 감독하고 있으며, 우리의 성장 궤적을 지원하기 위해 자본 구조의 지속적인 진화를 이끌고 있다. 자본 시장 및 재무 관리에 대한 그의 깊은 전문성은 그가 우리의 통합 재무 및 자본 시장 기능을 이끌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루이스는 3.5년 동안 CFO로 재직한 벨린다 누시포라를 이어받는다.
로버츠는 "벨린다. 아이리스에너지의 변혁적인 시기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 우리는 그녀의 기여와 헌신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 그녀는 우리의 시스템과 통제를 강화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미국 GAAP 보고로의 전환을 감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녀의 노력은 우리가 계속해서 구축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는 벨린다의 미래에 최선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이리스에너지에 합류하기 전, 루이스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및 자산 관리 회사인 맥쿼리 그룹에서 22년 동안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자금 조달, 유동성 및 자본 관리, 그룹 재무 계획 및 규제 보고를 담당하는 공동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다.
아이리스에너지는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개발, 소유 및 운영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활용하여 비트코인, AI 및 그 이상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재생 가능 에너지가 풍부하고 섬유 연결이 잘 된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아이리스에너지의 대규모 그리드 연결 시설은 차세대 전력 밀집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아이리스에너지는 2,910MW의 그리드 연결 전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0에이커 이상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다. 기가와트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운영 중인 데이터 센터는 810MW로 비트코인 채굴, AI 클라우드 서비스 및 AI 데이터 센터의 세 가지 수직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리스에너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저비용 비트코인 생산업체 중 하나로, 50 EH/s의 설치된 자가 채굴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AI 클라우드 서비스는 차세대 NVIDIA GPU를 통해 AI 고객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하고 있다.
AI 데이터 센터는 AI 작업 부하에 맞춰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설계, 건설 및 운영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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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