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주최 주관으로 열린 2025 자랑스러운 인물 시상식에서 ‘시인 &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발굴 프로젝트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정치, 경제, 문화예술, 언론진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구성원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다른 수상자로는 서영교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최은석 국회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등이 수상했다.
최야성 회장이 받은 상패에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폭넓고 질 높은 자작시를 통한 시창작 활동과 전문적인 패션에 대한 끊임없는 창의력을 발휘해 독보적인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한류 패션 브랜드를 이끌어 낸 공로로 대상을 수여한다‘고 적혀있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2012년부터 대표작인 ‘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 등 수십여 편의 시도 매스컴에 발표했다.
영화 ‘조폭전쟁’ ‘일진 나쁜녀석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등 다수의 영화에 극중 인물들이 ‘용’마크가 브랜드 시그니처인 명품브랜드 최야성 의상을 입고 나와 브랜드 인지도를 드높였다.
브랜드 최야성은 최근 가요톱10 1위곡인 백지영 ‘선택’과 핑클 ‘가면의 시간’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톱10 차트에 올린 양준영 작곡가에게 협찬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제4회 ESG 골든리더스 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도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국가와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제10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시인 &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을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4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올해의 영화 제작 & 명품브랜드 대상’ 202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명품 브랜드 대상’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휩쓴 초고가 명품브랜드로 수만에서 수십만 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도 했다.
이어서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기획, 제작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의 출품을 통해 그 독특한 설정과 독창적인 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에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대만 등에 수출 계약 체결했고 전국 예술영화전용관 위주로 개봉했으며 극장 동시 상영작으로 KT 지니TV, SK브로드밴드 BTV, LG U+ TV,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쿠팡 플레이, 왓챠 등에서도 상영 서비스되고 있다.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최상아, 김승민, 한예원 등이 출연했다. 제작되는 한국영화중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영화가 드물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뉴욕 국제 영화제 기간 중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는 뉴욕 Cappa Theater 극장에서 상영됐다.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약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도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이어서 최야성 회장은 최근 세계경호연맹 (WGF) 이건찬 회장과 공동 설립한 세계경호연맹 컴퍼니(회장 최야성)로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프로루틴을 공식 지정 음료로 지정했으며 딸기찹쌀떡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홍만당’, 대구광역시 심장 전문병원 강심내과, 외국인 파견 전문기업 ㈜골든트리피플스도 지정했다. 이어서 다큐멘터리영화 전문 제작사 ㈜미학인우주선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다큐멘터리 제작사로 지정했다. 또한 남양주시 이천평 규모의 테마 카페 ‘꽃과 어린왕자’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테마 카페로 지정했다.
세계경호연맹 컴퍼니 최야성 회장은 "이 정도의 공식 지정 속도에 더해 본 공식 지정 사업이 전 세계를 상대하는 사업임을 감안해 보면 현재 세계에 무수히 많은 도장, 체육관을 포함하는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점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2005년 MC야성 1집, 2006년 MC야성 1.5 Single 로 힙합가수로도 활동했다. 유명 작곡가들과 협업해 영화감독 겸 가수에 걸맞게 가수 명을 ‘최감독’으로 변경해 꾸준히 발라드 곡들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서 최 회장은 이수성 감독과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서 다시 손잡고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6 시라소니’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