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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페이매뉴펙처링&일렉트로닉스(ESP), 새로운 고용 계약 체결! 성과 기반 보너스 최대 25만 달러, 오닐의 연봉 40만 달러로 급상승!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9-10 06:18

이스페이매뉴펙처링&일렉트로닉스(ESP, ESPEY MFG & ELECTRONICS CORP )는 다비드 오닐과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8일, 이스페이매뉴펙처링&일렉트로닉스가 다비드 오닐과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5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이 계약은 2024년 6월 6일에 체결된 기존 고용 계약을 대체한다.

새로운 고용 계약에 따르면, 오닐은 2025년 7월 1일부터 연봉 40만 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게 되며, 이 급여는 이사회에 의해 연간 검토를 받는다.

오닐은 또한 최대 25만 달러의 성과 기반 현금 보너스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이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뉜다.첫 번째 구성 요소는 연간 성과 평가에 따라 50%를 초과하지 않는 재량 보너스이다.
두 번째 구성 요소는 지난 3년간의 평균 매출과 백로그의 증가에 따라 0.5%를 곱한 금액으로, 최대 12만 5천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세 번째 구성 요소는 순매출의 비율로 운영 소득에 따라 최대 12만 5천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만약 오닐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되거나 '정당한 이유'로 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그는 기본 급여의 9개월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

'지배권 변경'과 관련하여 자발적으로 퇴사할 경우, 그는 기본 급여의 18개월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이스페이매뉴펙처링&일렉트로닉스는 2025년 9월 9일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

이 계약은 뉴욕주 법률에 따라 규율되며, 계약의 모든 조항은 양 당사자에게 구속력을 가진다.

현재 이스페이매뉴펙처링&일렉트로닉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오닐의 고용 계약 체결로 인해 향후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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