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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정통 스카치 위스키 '추석 스페셜 에디션' 선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5-09-10 08:20

12년·17년·21년 프리미엄 위스키와 전용 잔 구성된 스페셜 에디션 출시

윈저, 정통 스카치 위스키 '추석 스페셜 에디션'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추석 스페셜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윈저 12년, 윈저 17년, 윈저 21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제품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전용 글라스를 함께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윈저 12년은 고숙성 위스키에서는 드물게 느낄 수 있는 청량감을 지닌 블렌디드 위스키로, 가볍게 즐기는 하이볼부터 다양한 칵테일까지 폭넓게 어울린다. 세련된 맛 덕분에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윈저 17년은 크리미한 바닐라와 은은한 카라멜 향이 어우러져, 풍부하고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하는 블렌디드 위스키다. 온더락으로 즐길 때 오크통 숙성에서 비롯된 우디한 몰트향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한층 깊이 있는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윈저 21년은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해 진하고 풍성한 깊이를 자랑한다. 정통성과 품격을 갖춘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로 특별한 순간을 빛내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풍성한 명절을 맞아 가치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윈저만의 고품격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윈저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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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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