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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폐쇄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입력 : 2025-10-17 06:41

[이경복의 아침생각]...폐쇄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이경복의 아침생각]...폐쇄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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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폐쇄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이경복의 아침생각]...폐쇄 채석장이 예술 공간으로
포천 아트 밸리는 1960년대부터 포천석으로 유명한 10여군데 채석장 중 신북면 천주산 봉우리가 채석으로
둘로 나뉘어 기묘한 절벽이 생기고 바닥에 지하수 솟아 생긴 호수 중심으로 2009년 천문 과학관, 조각 공원,
하늘 공원을 조성 관광지로 개발해 가까운 한탄강 유네스코 지질공원과 함께 유명 관광지 되니,
창의력은 쓰레기장을 꽃밭으로 바꾸는 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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