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많이 알수록 많이 모르는 고통

입력 : 2025-10-19 09:38

[이경복의 아침생각]...많이 알수록 많이 모르는 고통
[이경복의 아침생각]...많이 알수록 많이 모르는 고통
[이경복의 아침생각]...많이 알수록 많이 모르는 고통
[이경복의 아침생각]...많이 알수록 많이 모르는 고통
"많이 안다는 건 많이 모르고 있음을 깨닫는 것, 보통 학자가 할수있는건 모른다는 고통을 견디면서 진리에
조금씩 다가가려 매일 정진하는 것" 세계적 수학자 신석우 교수 말, 5살때 중고교 수학 이해, IQ 160 최고점,
그래도 초중고 12년 똑같이 배우고 군복무, 수학은 삶에 대한 생각을 섬세하고 체계적으로 하게 하는데,
중고생 반 이상 수학 포기, 정치인들 거칠게 용감해지는 건 무식해서?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