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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방문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5-10-27 18:56

한한국 화순군 홍보대사(오른쪽)가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장’을 찾아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의 아름다운 명소가 담긴 홍보 배너를 들고 있다. /화순군
한한국 화순군 홍보대사(오른쪽)가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축제장’을 찾아 구복규 화순군수와 화순의 아름다운 명소가 담긴 홍보 배너를 들고 있다. /화순군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전남 화순군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지난 23일 ‘2025 화순고인돌가을꽃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고인돌 유적지의 국가정원 지정을 제안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한 작가는 노란 코스모스 꽃밭에서 화순의 주요 관광지를 담은 홍보 배너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춘양 방면 분재전시장을 방문해 해설사들의 설명을 듣은 한 작가는 “고인돌과 분재의 매력적인 조화가 너무 인상적이었다”며 “고인돌 유적지와 가을 꽃축제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작가의 화순군 방문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역 발전과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화순 출신인 한 작가는 “선사시대 고인돌 유적지와 가을꽃밭을 세계적인 명소로 키우려면 국가정원 지정이 필요하다”며 적극 홍보를 약속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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