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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나테라퓨틱스(KYTX), 전례 없는 증상 개선! 자가면역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10-29 20:01

카이버나테라퓨틱스(KYTX, Kyverna Therapeutics, Inc. )는 KYV-101의 긍정적인 2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9일, 카이버나테라퓨틱스가 자사의 KYV-101에 대한 긍정적인 2상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일반화된 중증 근무력증(gMG)에 대한 KYSA-6 2/3상 임상 시험의 2상 부분에서 나온 것이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2025년 10월 29일 오전 8시(동부 표준시)에 결과를 검토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보도자료의 사본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제공되며, 여기서 참조된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의 CEO인 워너 비들은 "오늘 발표된 결과는 gMG의 주요 임상 결과 측정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며, KYV-101의 단일 투여로 달성된 반응의 깊이와 지속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은 지속적인 배경 치료 없이도 빠르고 전례 없는 증상 개선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2025년 10월 3일 데이터 컷오프 기준으로, 중등도에서 중증의 gMG 환자 6명이 1×10^8 KYV-101 CAR+T 세포의 단일 용량으로 치료받았다.모든 환자는 FcRn 및 보체 억제제와 같은 이전 면역억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이다.데이터 컷오프 시점에서 KYV-101 주입 후 최대 36주까지 추적 관찰이 이루어졌다.

중간 결과에 따르면, 100%의 환자가 MG-ADL 및 QMG 점수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반응을 보였으며, 평균 감소치는 각각 -8.0점과 -7.7점이었다.또한, 100%의 환자가 MG-ADL 및 QMG에서 3점 이상의 감소를 달성했다.

24주 이상의 추적 관찰을 받은 3명의 환자 중 2명은 MG-ADL 점수가 0 또는 1로 정의되는 최소 증상 표현(MSE)을 달성했다.

KYV-101은 안전성 프로파일이 우수하며, 고급 CRS나 ICANS 사건이 관찰되지 않았다.

한 환자는 4등급의 호중구 감소증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했으나, 표준 지지 치료로 1등급으로 개선되었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2025년 10월 29일 오전 8시에 결과를 검토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컨퍼런스 콜의 세부사항은 카이버나테라퓨틱스의 투자자 관계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KYV-101을 통해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이 치료법은 단일 투여로 지속적인 약물 없는 질병 없는 관해를 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는 현재 2상 및 3상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향후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이버나테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긍정적이며, 임상 시험의 진행 상황과 함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대한 기여를 기대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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