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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입력 : 2025-11-11 06:41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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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이경복의 아침생각]...북한산 단풍예술 남기고 떠난 올가을
꽃은 한 송이 한 송이가 예쁜 자연의 시라면 단풍은 펼쳐진 고운 풍경이 자연의 미술품,
가을 되면 수분 공급 줄여 엽록수가 분해돼 초록색 대신 붉은색, 노란색소 강해져 단풍든다?
색깔 지저분한 단풍도 많은데, 이렇게 고운 색깔로 물드는건 필연 자연(신) 뜻이 숨어있을 듯,
철마다 아름다운 북한산 풍경 보려 자가용이 즐비하니, 정치만 잘 하면 참 살기 좋은 금수강산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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