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지오스킨헬스(ZO® Skin Health)는 대표 제품 ‘엑스폴리에이팅 폴리시(Exfoliating Polish)’가 지난 8일 동아TV 예능 프로그램 ‘라이프업’에 공식 협찬됐다고 밝혔다.
‘라이프업’은 셀럽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라이프스타일 업그레이드 예능 프로그램으로, 뷰티·건강·리빙 아이템 등 일상 속 꼭 필요한 제품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방송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 케이(Kei)는 자신의 뷰티 루틴을 공개하며 엑스폴리에이팅 폴리시를 직접 시연했다. 케이는 “스크럽 후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이 돌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 메이크업 전 단계로 사용하기 좋다”며 “피부결이 부드럽게 정돈되면서 피부톤까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라고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엑스폴리에이팅 폴리시는 피부과 전문의 닥터 제인 오바지(Dr. Zein Obagi)가 개발한 지오스킨헬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초미세 마그네슘 크리스탈 결정체가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와 매끄러움을 되살려주는 홈필링 스크럽이다.
지오스킨헬스 관계자는 “이번 협찬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피부 본연의 건강 회복’ 메시지를 시청자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방송을 통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을 위해 공식몰에서 2주간 한정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오스킨헬스 공식몰 및 일부 온라인 파트너몰에서 2주간 진행되며, 방송에 소개된 엑스폴리에이팅 폴리시를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