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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미백 기술 집약 신제품 ‘백광 기미 크림’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5-11-12 08:59

묵은 기미부터 번지는 기미까지 칙칙한 피부 개선에 도움

아이소이 ‘백광 기미 크림’ (사진 : 아이소이 제공)
아이소이 ‘백광 기미 크림’ (사진 : 아이소이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쫀쫀한 실타래 제형으로 묵은 기미부터 번지는 기미 고민까지 걷어내는 고기능성 ‘티엑스에이 기미 토닝 크림(이하 백광 기미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백광 기미 크림’은 차세대 토닝 성분인 트라넥삼산(TXA, Tranexamic Acid)을 함유해, 기미의 근본 원인을 단계별로 케어 한다. 실제 임상실험 결과 5년 이상 오래된 기미 27.45%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7대 기미(겉기미, 속기미, 콧등, 광대(나비존) )까지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건조함을 동반하는 미백 크림의 특성을 보완해 수분 크림을 덧바를 필요 없는 고농축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참마추출물, 수크로오스, 5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1회 사용만으로도 속보습 5.14% 개선하는 등 속부터 탄탄한 고농축 보습 장벽을 형성한다. 이와 함께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식물성 뮤신 성분을 함유해, 쫀쫀한 실타래 제형으로 탄력까지 케어하는 점도 특징이다.

고기능성 기미 케어 제품이지만 아이소이만의 기술력을 통해 저자극 포뮬러를 완성해 민감한 피부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독일 더마 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자극 지수 0.00을 검증받았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이자 최다로 EWG VERIFIED™ 마크를 획득해 글로벌 신뢰를 입증했으며, 브랜드 4대 원칙인 피부저자극, 무첨가, 원료 최고주의, 효과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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