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돔, 캠핑고래 ‘초캠 탈출 모임’서 초보 캠퍼 위생관리 솔루션 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캠핑 전문 스프레이 ‘에스돔(S’DOME)’이 지난 11월 7일(금) 국내 유명 캠핑용품 캠핑고래 본점에서 진행된 ‘초캠 탈출 모임’에 참여하여 초보 캠핑러들의 실제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제품 체험 및 위생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핑 전문 용품점 ‘캠핑고래 본점’이 주관한 오프라인 캠핑 클래스 행사로, 캠핑 입문자들이 모여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캠핑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다. 에스돔은 행사 파트너로 함께하며 캠핑 장비의 곰팡이, 냄새,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익스트림 케어 제품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고가의 장비를 샀는데, 곰팡이로부터 잘 관리할 수 있을지 두렵다”, ”고가의 장비를 관리할 자신이 없어 캠핑을 미뤄왔다” 등 초보 캠퍼들의 생생한 고민이 공유됐다. 이에 에스돔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물리적 항균 기술로 곰팡이 방지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고가의 캠핑 장비의 표면을 훼손시키지 않음을 설명하며, 에스돔 익스트림 케어가 고가의 장비관리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소개됐다.


에스돔 관계자는 “캠핑의 즐거움은 장비 관리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캠핑러들이 자연 속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위생 케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돔(S’DOME)은 DOME UP WHAT YOU LOVE(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켜주세요)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일상과 아웃도어 전반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리적 항균 기술 기반의 브랜드이며, 현재 에스돔은 11월 16일 일요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최대 50%의 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