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35년

입력 : 2025-11-16 09:06

[이경복의 아침생각]...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35년
[이경복의 아침생각]...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35년
[이경복의 아침생각]...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35년
[이경복의 아침생각]...천경자 미인도 위작 논란 35년
전정보부장 김재규 집에서 압수해 국립현대미술관에 귀속된 미인도가 1991년 자기 작품 아니라는 천경자
주장과 진품이 맞다는 미술관측이 다투다 2015년 별세 후에도 국내 감정단과 프랑스 감정단 주장 팽팽,
위조범도 진술 번복 계속, 소송까지 갔으나 2025년 유족측 최종 패소, 이렇게 위작 판정이 어려우니,
유명 화가 그림에 위작이 많고 뇌물로 선호? 신의 작품 자연은 위작 없겠지!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